
기록은 쌓이는 것보다,
다시 쓰이는 게 중요하니까.
회의 중에 적어 둔 좋은 생각. 어딘가에 남겨 둔 할 일.
써 놓고도 찾지 못한다면, 그 기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모루는 생각을 담고, 중요한 일을 고르고, 지나간 한 주를 돌아보는 세 가지 자리를 만듭니다. 완벽한 기록보다 내일 다시 펼칠 수 있는 기록을 위해.
지금 필요한 기록은?
도구를 고르면, 실제로 채운 속지를 볼 수 있어요.
회의에서 들은 말과 내가 해야 할 일을 한 페이지에. 왼쪽에는 맥락을, 마지막 줄에는 다음 행동을 적습니다.
- 구성
- A5 · 줄 노트
- 속지
- 기록과 다음 행동을 나누는 두 영역
워크 노트 · 채운 속지 예시
고객 안내문, 어디부터 고칠까?
오전 회의 · 기록하는 사람의 페이지
문의 5건 중 3건이 배송 일정에 관한 질문.
첫 문단에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먼저 쓰자.
설명은 짧게, 자세한 조건은 링크로.
초안은 수요일에 함께 읽어 보기.
내일 오전, 자주 나온 질문 3개를
안내문의 소제목으로 바꾸기.
이렇게 써 보세요회의를 마친 뒤, 마지막 한 줄만 다시 읽어도 다음 할 일을 찾을 수 있어요.
더 많이 쓰기보다,
다시 꺼내보기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