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설정·메모리·지난 대화 관리하기

> 개인 지침과 프로젝트 지침을 구분하고 메모리와 이전 대화를 관리합니다.

원문: https://www.aihoon.kr/guide/consumer/personalization-and-memory

자주 쓰는 말투, 프로젝트의 확정 자료, 지난 대화에서 나온 정보는 서로 다른 곳에 남습니다. 무엇을 바꾸려는지 먼저 구분하면 설정을 여러 번 고치지 않아도 됩니다.

| 목적 | 사용할 곳 | 직접 작성한 예 |
|---|---|---|
| 여러 대화에 공통으로 적용할 선호 | 계정의 Instructions for Claude | 한국어 존댓말, 낯선 용어는 짧게 풀어서 설명 |
| 특정 업무의 사실과 규칙 | 프로젝트 자료·지침 | 9월 확정 일정, 안내문 작성 기준 |
| 예전 대화 내용 찾기 | 대화 검색 | 지난번 논의한 장소 후보 찾기 |
| 반복되는 개인 맥락 관리 | 메모리 | 현재 맡은 역할, 지속되는 선호 |
| 반복 절차 실행 | 스킬 | 회의 메모를 결정·담당자·미정으로 분류 |

지침은 작업 방식을 명시하는 데 적합합니다. 단기간만 유효한 가격이나 일정까지 계정 지침에 넣으면 관련 없는 대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날짜가 있는 확정 사항은 해당 [프로젝트 자료](/guide/consumer/projects)에 두고, 바뀐 부분을 직접 고칠 수 있게 만드세요.

## 공통 지침과 업무 기준을 나누기

Chat과 Cowork가 합쳐진 새 경험에서는 `Settings → General`의 전역 지침을 확인합니다. 이전 계정 지침과 Cowork 전역 지침이 합쳐졌다면 서로 충돌하는 문장이 없는지 읽어 보세요. 예를 들어 한쪽은 “항상 세 줄로 요약”, 다른 쪽은 “필요한 근거를 빠짐없이 자세히 설명”이라면 어떤 상황에서 짧게 답할지를 구체적으로 고칩니다.

같은 수정을 반복하게 된다면 저장할 위치를 정합니다. “전문 용어를 풀어 쓰기”는 공통 지침, “행사 장소가 A에서 B로 바뀜”은 프로젝트의 확정 자료, “메모를 결정·담당자·미정으로 나누기”는 스킬에 적합합니다. 한 번의 대화에서 수정했다고 이 세 곳이 모두 자동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검색과 새 메모리 설정

대화 검색은 Pro·Max·Team·Enterprise에서 지원하며 프로젝트 안에서는 그 프로젝트 범위로 제한됩니다. 새 메모리는 `Settings → Memory`에서 관리합니다. Free·Pro·Max는 기본 활성화되고 조직 계정은 소유자 설정에 따릅니다. 주제별 항목을 보고 수정·삭제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Cowork와도 맥락을 사용합니다. 로컬 Cowork에는 같은 방식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Team·Enterprise의 조직 메모리와 민감한 주제 허용은 각각 기본 꺼짐이며, 조직에서 허용하더라도 개인의 민감한 주제 선택은 별도로 확인합니다.

`Search and reference chats`는 지난 대화를 찾아 참고하는 설정입니다. 기억을 생성·사용하는 메모리와 따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지난 대화를 찾으면 원래 대화로 돌아가는 인용이 표시되므로 실제로 어느 대화의 어떤 내용을 가져왔는지 확인하세요. 검색을 끄는 것만으로 저장된 메모리가 삭제되지는 않습니다.

새 메모리에서는 다음 상태를 구분합니다.

| 설정 | 효과 |
|---|---|
| Pause | 기존 항목을 보존하지만 사용·새 저장을 중지. 중지 중 대화는 나중에 소급 반영하지 않음 |
| Reset | 프로젝트를 포함한 메모리를 영구 초기화 |
| 민감한 주제 | 기본 꺼짐. 켠 뒤의 대상 정보에 적용되며 과거로 소급하지 않음 |

Pause를 해제하면 민감한 주제 메모리도 켜집니다. 원하지 않으면 해당 설정을 다시 끄세요.

민감한 주제를 끄면 해당 메모리 항목이 삭제됩니다. 신분증 번호·금융 계좌·범죄 이력·이민 신분 등은 이 선택과 별도로 저장하지 않는 범주입니다. 대화를 삭제해도 만들어진 메모리 항목이 자동 삭제되지는 않으므로 양쪽을 확인합니다. 조직이 메모리를 끄면 조직 메모리가 삭제되며, 일부 특별 보관·규제 환경에는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화면이 `Settings → Capabilities`의 구형 메모리라면 갱신 방식과 메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새 메모리의 즉시 수정 방식과 구형 요약 갱신 주기를 섞어 이해하지 마세요.

## 바뀐 정보를 고치는 예

가상 상황으로 지난달에는 강의 진행자였지만 이번 달에는 접수 담당자만 맡는다고 해 보겠습니다.

```text
이번 달부터 이 프로젝트에서 제 역할은 접수 담당자입니다.
강의 진행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변경을 반영하고, 이전 역할이 들어 있는 메모리 항목을 보여 주세요.
```

그다음 `Settings → Memory → Topics`에서 해당 주제를 엽니다. 편집 아이콘으로 잘못된 내용을 고치거나 Delete로 지울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수정한 항목은 이후 대화에 적용됩니다. 대화 중 기억·변경·삭제를 요청한 내용은 다음 대화에서 반영되므로, 다음 작업을 시작할 때 역할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답만 보고 모든 과거 기록이 수정됐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역할이 적힌 프로젝트 기준 파일도 있다면 그 파일을 별도로 고쳐야 합니다. 프로젝트별 맥락도 일반 대화의 기억과 구분합니다.

반대로 일회성 요청을 영구 선호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이동 중이라 두 문장으로 답해 줘”와 “평소에도 짧게 답해 줘”는 적용 기간이 다릅니다. 기간을 말해 두면 나중에 답이 짧아진 이유를 찾기 쉽습니다.

## 가져오기·내보내기와 시크릿

메모리 가져오기는 Free·Pro·Max·Team의 웹·데스크톱에서 제공되는 실험 기능입니다. 먼저 다른 서비스에서 필요한 선호·역할·작업 맥락을 요약하게 하고 직접 읽습니다. 끝난 업무, 일회성 부탁, 민감한 개인 정보는 옮기기 전에 제거하세요.

1. Claude의 `Settings → Memory → Start import`를 엽니다.
2. 검토한 텍스트를 붙여 넣고 `Add to memory`로 가져옵니다.
3. 메모리 항목이나 `See what Claude learned about you`에서 반영된 내용을 확인합니다.
4. 누락되거나 과하게 일반화된 항목은 직접 고칩니다.

가상 예로 “지난주 행사 때문에 늦은 시간에 일했다”가 “항상 야간 근무를 선호한다”로 바뀌었다면 수정해야 합니다. 전체 대화 기록을 이전하는 기능이 아니며, 개인적인 세부 내용이나 가져온 기억이 모두 반영된다고 보장되지 않습니다. 내보낼 때는 Claude에게 저장된 맥락을 정리해 보여 달라고 요청한 뒤 실제로 남길 선호와 불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 대화는 프로젝트 밖에서 새로 시작합니다. 대화 기록·검색·메모리에 남기지 않고 기존 기억도 불러오지 않는 작업에 쓸 수 있지만 보관 정책상 즉시 모든 데이터가 사라지는 뜻은 아닙니다. 자세한 차이는 [개인정보와 데이터](/guide/consumer/privacy-and-dat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정 일정이나 금액을 기억에만 맡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는 편하게 맥락을 이어 주고, 사람이 검토할 기준표는 자료로 남기는 방식이 변경 사항을 추적하기 쉽습니다.
